| 제 18 차 지혜나누기 문제 |
옛날에 한 마을에서 풍년이 들어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날에 어떤 할머니가 시무룩해져서 한숨을 쉬는 것이였습니다.
그 때, 호기심 많은 소년과 문제를 잘 푸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년,소녀 : 할머니 왜 그러세요?
할머니 : 아이구.. 우리 아들들이 장사를 한다고 했지.. 하지만 그만 큰아들은 우산장사를 막내는 부채 장사를 하게 되었지 뭐야?
소년 : 그러면 비올 땐 잘 팔리고, 날씨 좋을 때도 팔지잖아요.
할머니 : 그러면 비올땐 큰 아들만 잘 팔리고,날씨 좋을 땐 막내만 잘 팔리잖니!
소녀 : ............ .... . ... .되잖아요!
할머니 : 그렇구나~~ 아이구 똑똑 한것~~
남자는 청년에게 뭐라고 말하였을까요??
-출제자 : 문서현(anstjgus99)
| 글쓴이 : 변재원 (ymj04140) | 참가상 | 등록일 : 2009-03-29 11: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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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 할머니,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날씨 좋은 날엔 막내 아들 부채장사가 잘 되니 돈을 많이 벌어올 것이고 비오는 날엔 큰 아들 우산 장사가 잘 될 테니 돈을 많이 벌어올 테니까 그 돈으로 행복하게 먹고 살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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