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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배독서교실

지혜나누기

제 22 차 지혜나누기 문제
옛날에 어느 젊은이가 통통하게 살찐 닭을 한 마리 잡아 맛있게 요리하여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정말 맛있구나. 그런데 이 닭은 어디서 생긴거냐?" 라고 물었더니, 젊은이는

"아버지는 몰라도 돼요. 그냥 드리는 대로 맛있게 드시기나 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닭 먹는 모습만을 본 이웃 사람들은 젊은이를 효자라고 칭찬하였습니다.

한편, 이웃마을에 방앗간을 하는 젊은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침 추수절이여서 방아 찧을 것이 많이 바쁘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나라 임금님이 전국의 방아꾼들을 모두 궁궐로 불러모은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방앗간의 젊은이는 늙은 아버지를 자기 대신 방앗간에서 일하게 하고, 자신은 궁궐로 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버지에게 일을 시켜 놓고 저 혼자만 궁궐 구경을 갔다며 젊은이를 불효자라고 욕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두 젊은이 모두 죽어하나님께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느님은 아버지에게 닭을 잡아 드린 젊은이는 지옥에 보내고, 아버지에게 방아를 찧게 했던 젊은이는 천당에 보냈답니다.

정말 이상하지요?


하느님께서 닭을 잡아 올린 젊은이를 지옥에 보낸 이유와 아버지를 방앗간에서 일하게 한 젊은이를 천당에 보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출제자 : 오유영(djm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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