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예인의 스토커가 전화를 했다.

"너의 가족은 30일 뒤에 죽을 거야"

연예인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30일이 가까워지자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안전하면 주인의 손을 핥고 위험하면 주인의 손을 할퀴는 개를 입양시켰다.

30일 뒤 아내와 아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정전이 되었다....

아내를 찾으려고 팔을 휘저었더니, 개가 다가와서 손을 핥았다.

진정하고 불이 켜지니 아내는 죽어있었다.

장례식을 치러준 후 아들과 다시 이야기를 했다. 아들은 바로 옆에 앉혔다.

개가 원망스러웠지만 개 탓이 아니었기 때문에 참았다.

또다시 정전이 되었다. 이번에도 개가 손을 핥았다.

불이 다시 켜지니 아들이 또 죽어있었다.

너무 화가나서 개를 그 자리에서 죽였다.

연예계 생활을 끊고 몇년뒤, 그 사람에게 전화가 다시 왔다.

"너의 개만이 니손을 핥을줄 알았니?"

소오오오오오름!!!! 스토커가 손을 핥고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