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진 않은데 감동적인 책 힘내 정민아!!!

정민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정민이의 동생 정원이가 와서 정민이의 손을 꼭 잡아줍니다.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혼자 해내야 하는 정민이와 정원이,

정원이의 한마디에 정민이가 힘이 나서 정민이는 혼자 학교에 가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데,

시무룩한 표정의 정민이와 정원이,

잘 해낼 수 있을 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