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 박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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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석균 (toti2000) | 등록일 : 2011-02-13 18: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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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전근대에 살면서 새로운 시대인 근대를 보았던 사람입니다. 어둠 속에서 새벽의 빛을 본 것이지요. 그리서 새로운 시대를 내다보고, 새로운 생각들을 새로운 글로 주장하였습니다. 박지원은 69세가 되던 1805년 10월 20일에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나 박지원의 이런 생각과 글들은 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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