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푸른책들 / 이준관 / 3학년

2-2 <읽기>「추운 날」, 3-1 <말하기 ․ 듣기>「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5-1 <읽기>「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6-2 <읽기>「길을 가다」이 시들은 모두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준관 선생님의 시들입니다. 그동안 이준관 선생님은 자연을 글감으로 한 동시를 많이 ...

다 타고난 재주가 있지요

산하 / 이재복 / 3학년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동화를 읽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보았나요? 우리들의 또 다른 한 쪽 북한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벗어난 이후 줄곧 남북으로 분단된 채 60년도 넘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 동안 남북은 각각 서로 ...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1 (언어편)

영림카디널 / 이향숙 / 3학년

책을 볼 수 있고, 텔레비전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더 이상 듣기 어려워졌다는 점입니다. 옛날 볼 것도 읽을 것도 없었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말하고 듣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이야기는 단지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라 ...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사계절 / 김장성 / 3학년

여러분은 언제 우나요? 최근 운 적이 있다면 무엇 때문에 울었나요? 사람들은 슬퍼서만 우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기뻐서도 운답니다. 그리고 감동을 받았을 때도 울지요. 감동이 있는 세상 그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감동이 없는 세상 또는 감동이 있어도 감동을 모르는 사람들로만 가득 ...

이솝우화보다 재미있는 세계 100대 우화

삼성출판사 / 이상배 / 3학년

"토끼와 거북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북풍과 태양", "개미와 베짱이", "당나귀와 소금장수", "사자와 생쥐", "늑대와 양치기 소년"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아주 짧은 이야기이면서 동식물을 빌어 사람의 도덕성이나 세상을 풍자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읽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